2022년 2학기, 광교초 전교임원선거가 시작되는데, 참가하고 싶은 후보들은 3-7반 교실로 가면 된다. 후보자 기호 추첨은 오는 28일(화요일) 15:00에 하고, 등록상황공고는 29일(수요일)에 한다. 전교 부회장은 5학년, 6학년 중에 남녀 상관없이 뽑을 것이고, 전교 회장은 6학년 중에서 남녀 관계없이 뽑는다. 전교 회장 or 부회장이 되고 싶다면, 아주 좋은 기회일 것이다.
2학기 11월에 <광교초 리딩게이트 골든벨>이 개최될 예정이다. 리딩게이트 골든벨이란? 아래 목록에 있는 영어책을 읽은 후, 그 책에 관한 문제를 푸는 것이다. 문제를 많이 맞추는 학생들에게는 상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골든벨의 문제는 아래 기본 도서들과 2학기 기본 도서들에서 출제된다.
지난 20일, 광교초등학교에서는 생태환경교육이 진행되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활동은 조금씩 다르지만, 학생들은 학년에 맞는 생태환경교육을 받았다. 선생님은 지난 해,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서 올해도 진행했다고 했다. 5학년은 성죽전(후문 가는 길)에서 생물과 식물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물에서 채집을 했다. 또, 생태환경에 대한 설문조사도 있으니, 광교초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지난 18일, <현악 앙상블> 합주가 시작되었다. 이 활동은 현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광교초등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함께 합주를 하는 활동이다. 광교초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일상회복으로 함께 합주었다. 그래서 현악기만 모여서 합주를 하는 활동을 하게 되었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마스크를 벗고 연주해야 하는 관악기는 함께 모여 합주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현악기만 모여서 합주를 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 시청각실에서 8시 20분에 합주를 하고 있다. 현악 앙상블 학생들은 4~ 6학년으로, 약 10명 정도이다. 현재 연습하고 있는 곡은 '캐논 라장조(Canon in D major)'이다.
지금 광교초등학교의 라온도서관에서는 주제가 있는 <북큐레이션>행사가 진행되고있다. <북큐레이션>이란? 책(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도서를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활동'이라는 뜻이다. [북큐레이션 참여방법] ▶ 일정 매월 10일 : 광교라온도서관 북큐레이션 전시 매월 20일 : 패들렛 독후활동 2시 이후 참여 ▶ 패들렛 주소 접속 : https://padlet.com/ekawoddl1978/m88xllt498ehfylx ▶ 제목 : ‘학년-반-번호’쓰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이름을 쓰지 않음) ▶ 독후활동 하기 ▶ 기타 : 매월 30일, 교실로 선물을 증정. (※북큐레이션활동 선착순 100명에게 상품 제공)
지난 20일, 광교초학생기자단은 광교초등학교 '이재평' 교장선생님을 인터뷰했다. Q. 교장선생님이라는 꿈을 언제부터 가지게 되셨나요? A. 교사로 23년 동안 평교사로 근무하다가 조건을 갖추어 교감선생님이 되었고, 다시 교장선생님이 되었습니다. Q 교장선생님은 학교에서 무슨일을 하시나요? A 첫 번째, 교육과정이나 부모님들의 의견을 선생님들과 함께 의논하고 협의해 결정합니다. 두 번째, 교재와 교보를 준비해 지원합니다. 세 번째, 학교시설이나 수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합니다. 네 번째, 학생들을 지도하거나 가르칩니다. Q 교장선생님으로써 학생들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고 싶나요? A 첫 번째, 포기하지 말고, 미래의 꿈을 하나씩 실천해 가는 학생들이 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Q 교장선생님은 우리 학교를 어떤 학교로 만들고 싶나요? A 학교에 오는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학교로 만들고 싶습니다. 또, 선생님들이 광교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즐거워하는 학교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상 광교초 '이재평'교장선생님과의 인터뷰내용을 요약했다. 교장선생님이 계획한대로, 행복하고 즐거운 학
지난 11일 부터 광교초등학교에서는 과학 축제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 과학 축제는 광교초등학교 자율과정에 포함 되어 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조금씩 주제는 다르지만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작품들을 만든다. 특히 5학년들은 황토를 이용해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와 '별자리 액자 만들기'를 활동을 했다. 5학년 전체는 학교 자율과정 16차시 과정을 생활과 과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5학년 전체가 '다빈치 작품 만들기'를 할 수있는 재료로 주문하기로 했다. 만들기 순서는 다르지만, 한 학년의 과학 활동을 만들기로 통일했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이 과학축제가 흥미로울 것이다.
지난 4월 6일, 6학년 학생들은 각 반 선생님들에게 10월에 가는 1박 2일 수학여행을 전해들었다. 하지만. 수학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전체 학부모의 90%가 찬성해야만 한다. 6학년 4반은 아직 투표하지 않은 몇 몇 학부모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학여행을 반대하는 학부모가 4명 이상으로 조사되었다. 다음 날, 6학년 4반 24명 학생들에게 수학여행을 가고 싶은지에 대해서 물었다. 그 결과, 찬성 24표, 반대 0표로 조사되었다. 광교초등학교 6학년 전체 학생은 191명이다. 만약 20명 이상의 학부모가 반대하면, 수학여행은 취소된다. 171명 이상의 학부모가 찬성해야 하는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 학생들은 참성 90%를 80%로 내리기를 학생소리함을 통해서 건의하고 있다. 광교초 6학년 학생들은 모두, 수학여행 가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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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7일, 광교초에 '미르 갤러리'가 새롭게 개관했다. 혁신교육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개관되었다. 현재 '김은진'작가의 작품이 본교 후관 1층 복도에 전시되고 있다. '미르 갤러리'의 작가이자 관장(큐레이터)인 '김은진'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Q. : 관장님 반갑습니다. 미르갤러리가 개관되어 기쁩니다. 우리 학교 어린이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광교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우리 어린이들은 그림에 손대지 않고 깨끗하게 감상할 줄 압니다. 작가님의 멋진 작품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 한마디에 저는 감동을 했고 이렇게 ‘미르갤러리’가 개관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미술관 관장, 큐레이터라는 말을 들어 보셨죠? 관장은 운영을 관리하는 일을 맡은 책임자이고 큐레이터는 그림을 설명하는 사람이죠. 저는 김은진 민화 옻칠 작가입니다. 이번 미르갤러리에 제 그림을 기획하고 전시하게 되어, 작가 겸 관장을 맡게 되었고 또 이 그림을 설명하는 큐레이터가 되었네요. 앞으로 광교초 어린이 누구나 관장인 저와 함께 미르갤러리의 큐레이터가 될 수 있도록 “오늘은 내가 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