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1 (화)

학생칼럼

개천절은 무슨 날일까?

개천절은 무슨 날이고, 언제부터 기념하게 되었는지 알아보자!

 지난 10월 3일은 <개천절>이었다. 이 날을 쉬는 날로만 생각하고, 그 의미를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개천절은 무슨 날이고? 언제부터 기념하게 되었는지? 알아보자!

 

 

 ◇개천절은 무슨 날일까?

 개천절의 '개천'은 '하늘이 열렸다'는 뜻이다.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날이라고도 하고, 환웅이 땅에 내려온 날이라고도 한다. 

 

◇개천절은 언제, 누가 정한 걸까?

 옛날부터 사람들은 제천행사를 통해, 이 날을 기념했다. '개천절'이라는 이름을 짓고 기념일로 지정한 것은, 1909년 대종교가 시행했다. 처음에는 음력 10월 3일을 기념했지만, 1949년 부터 양력 10월 3일을 기념하게 되었다. 사실 고조선이 세워진 날이 10월 3일이라는 근거는 없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10월을 농작물을 추수하고 제천행사를 하는 달로 중요하게 여겼고, 3이라는 숫자를 좋아했기 때문에, 10월 3일을 개천절로 정했다는 설이 있다.

 

 개천절은 고조선이 세워진 기념일이고, 옛날부터 제천행사를 행했던 전통적인 명절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은 날이다. 개천절에는 태극기를 다는 것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