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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영화 <미니언즈 2>, 오는 20일에 개봉
드디어 오는 20일, 미니언즈 2가 개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이 2년 이나 늦어졌다.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을 꿈꾸는 미니보스 ‘그루’와 그를 따라다니는 '미니언즈', 어느 날 그루는 최고의 악당 조직 ‘빌런6’의 마법 스톤을 훔치는데 성공하지만, 미니언즈 중 한명인 미니언 ‘오토’의 실수로 스톤을 잃어버리고, 빌런6에게 납치를 당한다. 감독은 '카일 발다'가 맡았고, 주연으로는 '스티브 카렐', '타라지 P. 헨슨', '양자경', '루시 로리스', '장 끌로드 반담' 등이 참여했다. 조연으로는 미니언즈들의 목소리를 흉내낸 '피에르 꼬팽'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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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행사광교초, 전교 임원 선거를 하다!
지난 13일, 광교초는 2학기 전교임원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는 △2학기 전교 회장(6학년) △전교 부회장(6학년) △전교 부회장(5학년)을 투표로 뽑아야 했다. 투표에는 4~6학년 학생들 약 600명이 참여했다. 후보자는 △전교 회장 2명 △6학년 전교 부회장 5명 △5학년 전교 부회장 5명이 나왔는데, 후보자들은 각각의 공약을 담은 홍보 포스터들을 학교 본관과 후관 3층에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걸었다. 전교임원선거 후보자들은 △미니 운동회 개최 △ 등교 시간 신청곡 틀기 △분실함 홈페이지에서 운영 등... 다양한 공약을 내걸었는데, 그 중 미니 운동회 개최가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후보자들은 선거 활동으로, 토론회도 하고 소견 발표도 진행했다. 마지막 소견 발표가 끝나고, 2층 강당에서는 투표가 시작되었다. 학생들 모두 코로나방역 수칙을 지키며,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에 참여했다. 또, 각 학급의 선거관리위원들은 2층 강당에서 학생들의 투표를 도왔다. 투표 용지를 나누어 주고, 개표를 하는 등... 선거관리위원들은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투표를 열심히 도운 선거관리위원들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낸다. 개표 결과는 다음 날인 14일에 발표되었다. △전교 회장은 기호 1번 '이태건' △6학년 전교 부회장은 기호 5번 '유지수' △5학년 부회장은 기호 5번 '이유나' 후보자가 뽑혔다. 이들이 펼칠 광교초등학교의 2학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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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행사광교초 <친구 사랑의 날> 행사를 하다!
지난 5일은 광교초등학교 <친구 사랑의 날>로, 각 학급에서는 1시간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친구 사랑의 날>은 각 학급의 학급 회의를 통해, 이 날 활동을 스스로 정하고 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학급 자치회가 없는 저학년은 담임선생님과 서로 의견을 나누어 활동을 정했다. 각 학급에서는 △마니또 게임 △롤링페이퍼 △친구 이름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본 기자가 속해 있는 학급에서는 친구에게 편지 쓰기, 협동 게임, 친구 칭찬하기 행사를 진행했다. 광교초 <친구 사랑의 날>은 2학기에도 진행되는데, 11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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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행사광교초, <친구 사랑의 날>
지난 5일 광교초등학교 4학년 8반에서는 <친구 사랑의 날>을 맞이해, 협동력 게임과 마니또 놀이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하면서 느낀 점을 '서다인' 학생에게 물어 보았다. "마니또 놀이를 하면서, 내 마니또에게 들킬까봐 가슴이 조마조마했다. 또 마니또에게 선물과 손편지를 받고 기분이 좋았다.", "협동력 게임은 친구와 다리를 묶고 달리는 것과 비슷했는데, 어렵지만 재미 있었다.", "다음 번 <친구 사랑의 날>에는 두 교시 동안 했으면 좋겠다. 협동게임을 더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 다음에 돌아올, 광교초등학교의 <친구 사랑의 날>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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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야기과학에 한걸음 다가가는 <경기SW미래채움센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SW미래채움센터>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곳은 양질의 SW교육을 제공함으로, 경기도의 미래 SW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이다. △SW 방문교육 SW 강사 연계 △체험 거점 프로그램 기획 △SW 경진 대회 및 체험 캠프 운영 기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여러가지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SW미래채움센터>에는 4개의 체험존이 있는데, 아래와 같이 △실감미디어 △배틀로봇 △VR체험 △Al체험이 있다. 과학에 관심 있는 친구들은 꼭 체험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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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행사제 19회 황순원 백일장, 그림그리기대회 개최!
'황순원기념사업회' 는 제 19회 황순원문화제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관심있는 학생들의 참여 바란다. <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 예심(온라인) > 1) 접수일정 : 2022. 6. 16(수) - 8. 15(월) 2) 이메일 접수 : 소나기마을 네이버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sonagivill/222774307299)에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하기. 3) 주제 : 첫사랑, 추억, 비밀 4) 문의:(031)771-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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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행사오는 11월, <광교초 리딩게이트 골든벨> 개최
2학기 11월에 <광교초 리딩게이트 골든벨>이 개최될 예정이다. 리딩게이트 골든벨이란? 아래 목록에 있는 영어책을 읽은 후, 그 책에 관한 문제를 푸는 것이다. 문제를 많이 맞추는 학생들에게는 상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골든벨의 문제는 아래 기본 도서들과 2학기 기본 도서들에서 출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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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누리호 2차 발사 성공!
지난 21일, 누리호 2차 발사가 성공했다. 1차 발사는 지난해 10월 21일에 이루어졌지만, 절반의 성공만 거두었었다. 목표거리 700km에는 도달했지만, 인공모사체가 궤도에 올라가지 못했다. 이번에 쏘아올린 누리호에 대해서 살펴보자! 누리호는 3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단에는 75톤급 엑체엔진이 4개가 있고, 2단에는 1개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으로 3단에는 7톤급 엑체엔진 1개로 이루어져 있다. 누리호 1차 때는 실패한 반면, 2차 때는 성공적으로 궤도에 올라갔다. 이번 누리호에는 각 대학에서 만든 큐브 위성을 실어보냈다. 큐브 위성을 만든 대학교는 △조선대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이다. 이로써 우리는 우주강국이 되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발사를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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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갸루피스? 알아보자!
'갸루피스'라는 말은 소녀를 의미하는 '갸루'라는 일본말과 브이사인을 의미하는 '피스'가 합쳐진 합성어다. 눈화장을 진하게 하고 까맣게 태닝한 피부가 특징인 이들은 사진을 찍을때, 브이를 뒤집어서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것이 유행되면서 '갸루피스'라는 단어가 생겼다고 힌다. 하지만 한국에서 이 포즈가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아이돌 걸그룹 <아이브>의 일본인 멤버 '레이'가 사진을 촬영할 때 이 포즈를 취한게 이슈가 되면서 인 것 같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포즈를 '레이피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인☆를 보다보면, 갸루피스라는 해시태그로 올라온 글이 1만여 개가 이상 된다. 젊은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들도 사진을 찍을 때 갸루피스 해시태그를 다는 것을 보면서, 조금 더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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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칼럼책「해리 포터」를 어디까지 읽어봤니?
책「해리 포터」 시리즈는 영국의 작가 'J.K 롤링'의 소설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이 책은 지금까지 67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약 4억 5천 만부 이상 팔렸다. 또,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세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책「해리 포터」에 대해서 알아보자! ◆ 줄거리 주인공 '해리 포터'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이모의 가족들과 함께 살아간다. 그는 사촌에게 괴롭힘을 받고, 이모와 이모부에게는 구박을 받으며, 우울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커다란 덩치의 '해그리드'라는 사람이 찾아와, 그가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 그가 어렸을 때, '볼드모트'라는 사악한 마법사가 그의 부모님을 죽였고, 그도 죽이려 했으나 이상하게도 죽이지 못하고 사라져버렸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이후, 해리는 마법 학교인 '호그와트' 에 다니게 되는데, 그곳에서 친구도 사귀고 이상한 사건도 겪게 된다. 해리는 매년 '호그와트'에서 성장하며, 볼드모트의 비밀과 그와 자신의 관계를 서서히 알아가게 된다. ◆ 주요 등장 인물 ▷해리 포터 : 볼드모트가 죽이려고 했으나,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이. 용감하고 대담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마법사 스포츠인 '퀴디치'를 잘한다. 뱀과 말도 할 수 있고, 볼드모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신비한 능력도 지녔다. ▷론 위즐리 : 해리의 절친으로, 9명이나 되는 가족이 있다. 7남매 중, 여섯 째다. 불타는 듯한 붉은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고, 체스를 잘한다.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해리의 또 다른 절친으로, 똑똑하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해리와 론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드레이코 말포이 : 해리와는 사이가 나쁘다. 능글맞고 자주 남들을 기분 나쁘게 한다. 그의 아버지는 볼드모트의 추종자였었는데, 그도 나중에 볼드모트의 추종자가 된다. ▷알버스 덤블도어 :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교장으로 언제나 침착하다. 신뢰하기 힘든 사람도 믿고 신뢰한다. 볼드모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어서, 해리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볼드모트 (톰 마볼로 리들) : '톰 마볼로 리들'이라는 이름의 소년이었던 그는, 성장하면서 추종자들을 만들고 살인을 저지르는 등... 많은 사악한 짓을 했다. 이름도 '볼드모트' 로 바꾼다. 해리를 죽이려다 실패하고 육체를 잃었지만, 곧 힘을 되찾고 다시 나타나 해리의 목숨과 마법세계를 위협한다. ◆ 감상평 본 기자는 책「해리 포터」 시리즈를 읽기 시작하면서, 이 책에 푹 빠졌다. 신기한 마법사 스포츠, 마법 주문, 마법 동물 등... 신기한 이야기를 통해서, 작가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느낄 수 있다. 책을 읽으면, 마치 마법 세계에 들어간 것처럼 생생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아직 「해리 포터」 시리즈를 읽어보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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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황순원 백일장, 그림그리기대회 개최!
'황순원기념사업회' 는 제 19회 황순원문화제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관심있는 학생들의 참여 바란다. <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 예심(온라인) > 1) 접수일정 : 2022. 6. 16(수) - 8. 15(월) 2) 이메일 접수 : 소나기마을 네이버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sonagivill/222774307299)에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하기. 3) 주제 : 첫사랑, 추억, 비밀 4) 문의:(031)771-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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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광교초 리딩게이트 골든벨> 개최
2학기 11월에 <광교초 리딩게이트 골든벨>이 개최될 예정이다. 리딩게이트 골든벨이란? 아래 목록에 있는 영어책을 읽은 후, 그 책에 관한 문제를 푸는 것이다. 문제를 많이 맞추는 학생들에게는 상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골든벨의 문제는 아래 기본 도서들과 2학기 기본 도서들에서 출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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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2차 발사 성공!
지난 21일, 누리호 2차 발사가 성공했다. 1차 발사는 지난해 10월 21일에 이루어졌지만, 절반의 성공만 거두었었다. 목표거리 700km에는 도달했지만, 인공모사체가 궤도에 올라가지 못했다. 이번에 쏘아올린 누리호에 대해서 살펴보자! 누리호는 3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단에는 75톤급 엑체엔진이 4개가 있고, 2단에는 1개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으로 3단에는 7톤급 엑체엔진 1개로 이루어져 있다. 누리호 1차 때는 실패한 반면, 2차 때는 성공적으로 궤도에 올라갔다. 이번 누리호에는 각 대학에서 만든 큐브 위성을 실어보냈다. 큐브 위성을 만든 대학교는 △조선대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이다. 이로써 우리는 우주강국이 되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발사를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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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피스? 알아보자!
'갸루피스'라는 말은 소녀를 의미하는 '갸루'라는 일본말과 브이사인을 의미하는 '피스'가 합쳐진 합성어다. 눈화장을 진하게 하고 까맣게 태닝한 피부가 특징인 이들은 사진을 찍을때, 브이를 뒤집어서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것이 유행되면서 '갸루피스'라는 단어가 생겼다고 힌다. 하지만 한국에서 이 포즈가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아이돌 걸그룹 <아이브>의 일본인 멤버 '레이'가 사진을 촬영할 때 이 포즈를 취한게 이슈가 되면서 인 것 같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포즈를 '레이피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인☆를 보다보면, 갸루피스라는 해시태그로 올라온 글이 1만여 개가 이상 된다. 젊은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들도 사진을 찍을 때 갸루피스 해시태그를 다는 것을 보면서, 조금 더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